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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광고

[병원마케팅] 치료의 확신, 증거를 차별화하라 “백문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 하다는 뜻으로 치료의 물적증거의 중요성을 부각할 때 자주 인용하는 문구다. 고객에게 거기 치료를 잘하느냐? 수술을 잘 하느냐? 이런 질문을 받을 때 가장 확실한 답은 무엇일까? 만약 아래와 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면 환자들의 내원예약을 100%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저희들은 선생님과 같은 비슷한 치료사례를 1만건 이상 가지고 있으며 99%이상 환자분께서 시술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라는 설문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저희 병원에서 치료 받으신 분들의 치료결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정도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치료의 물적증거 수집과 정리만 되어 있다면 마케팅 전쟁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을 .. 더보기
[병원마케팅] 병원광고홍보, 인터넷부터 시작하라! 병원광고홍보, 인터넷부터 시작하라! 마케팅천재라고 불리는 제이 에이브러햄의 저서 '돈 버는 마케팅은 분명 따로 있다'에서 보면 현재 계획하고 있는 마케팅에 대해 끊임없이 테스트 해볼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작게 테스트를 시작해서 끊임없이 검증을 하다보면 가장 훌륭한 마케팅 답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테스트를 한다는 말에 '많은 비용이 들게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대규모 비용을 들어 갈수록 이런 작은 테스트 마케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더 효과적인 광고홍보 프로모션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경험상으로 알 수 있었다. 필자는 이런 테스트마케팅을 주로 인터넷에서 최소 4주에서 12주 정도를 시행한 연후 그 결과분석을 통해 오프라인 광고홍보기획을 실행에 옮긴다. 왜 인터넷에서 테스트.. 더보기
[병원마케팅/병원홍보] 좋은 병원입지 만들기 '마음의 거리를 좁히자' 좋은 병원입지 만들기 '마음의 거리를 좁히자' 과연 좋은 입지란 무엇일까? 설령 좋은 입지를 찾았더라도 영원히 좋은 입지로 존재할까? 이제 간판과 내걸면 환자들이 내원하는 시대는 끝났다. 과거의 좋은 입지라고 해서 얘기되는 좋은 입지는 더 이상 좋은 입지로 볼 수 없다. 그리고 개원초 좋은 입지라는 곳이 시간이 지나도 좋은 입지로 존재할까? 그렇다고 시시각각 변화는 시장상황에 따라 좋은입지를 찾아 병원이 이동해야 할까? 개원초 반짝하는 환자 숫자를 보고 입지를 잘 선정했다고 안심할 지 모르지만 누군가 해당 지역이 좋은 입지임을 알고 경쟁적으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관습적인 측면에서 좋은 입지란 첫 번째 도시 재개발이나 신도시개발 지역이다. 이런 개념에서 접근하는 병원들은 종합병원급 규모로 접근할.. 더보기
[병원마케팅] 네이버 키워드광고 업종 전문 교육(성형외과, 피부과, 한방병원) 리얼메디 이창호 대표님께서 이번주 네이버 키워드광고 업종전문교육에서 강의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 강의를 하시는 것인데 키워드광고를 통해 접근한 가망고객을 어떻게 실질적 유효환자로 전환 시킬 수있는지 그 방법을 모색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교육 목적 성형외과, 피부과, 한방병원을 운영하시는 광고주님을 모시고 병원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는 이용자 분 석과 함께 경쟁 업체의 광고 패턴과 트랜드 분석, 키워드광고 활용 전략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병원 고객 관리/상담 전략과 함께 고객의 life cycle에 맞춰 광고효과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안 내할 예정이므로 병원 업종 광고주님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교육 내용 Time Session Speaker 14:00 ~ 1.. 더보기
[병원마케팅/병원광고] 치료법과 의료수가 차별화로 신뢰차별화 신뢰가 차별화돼야 성과를 만든다. 병원마케팅에서 마케팅요소 7가지에 따른 차별화전략이 있다. 그리고 이 마케팅 요소들을 어떻게 차별화하고 믹싱해야 하는지가 병원마케팅의 핵심이다. 오늘날 마케팅이라함은 전사적 차원에서 운영돼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이 단지 광고 홍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병원마케팅믹스의 중요요소에 대해 여러 학자들의 견해들이 있지만 첫째, 병원마케팅에서 제품(products)이라 함은 ‘치료법’에 해당된다. 둘째, 가격(price)은 ‘의료수가’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유통(place)은 ‘입지’를 넷째, 수입촉진(promotion)은 환자유입과 고객관리를 일컫는다. 다섯째, 프로토콜(protocol)로 진료프로세스의 약속을 말한다. 여섯째, 물적증거(physic.. 더보기
[병원마케팅/병원광고]병원마케팅을 위한 다음 검색트랜드의 활용 [병원마케팅/병원광고]병원마케팅을 위한 다음 검색트랜드의 활용 병원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지금 유저들의 검색추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때가 많이 있다. 성형외과의 경우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제모, 지방흡입, ppc등의 키워드의 검색추세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며 그리고 이것을 기초로 하여 병원마케팅전략 수립의 기초로 판단하고 병원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판단 근거로 활용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경쟁병원 또는 이웃병원과 내 병원의 검색추세는 어떻게 되는지 몹시 궁금해 질수 도 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다음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다음의 검색트렌드 서비스이다. 자, 그러면 이제 검색트렌드 서비스를 활용해 보자. 다음 검색창에 궁금한 키워드와 트랜(렌)드차트라.. 더보기
[병원고객관리/병원마케팅] 휴대폰 상담 솔루션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워 지세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의료기관들의 경쟁속에서 고객들의 상담 질문에 빠른 답변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됩니다. 특히 고객들이 인터넷이라는 자유로운 상담환경에서 질문을 쉽게 올리듯이 더욱 더 자유로운 환경, 즉 휴대폰의 단순 메시지 보내기 기능으로 의료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귀 의료기관의 관심도를 증폭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불경기에는 즉각적인 응대로서 시간절감과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제공해야 고객들에게 더 많은 내원문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휴대폰 상담솔루션은 특히 미용클리닉 중심의 비급여 진료 병원들에게는 필수 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기존 고객들에게 병원의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40자의 문자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전달하는 경우가 .. 더보기
대한치과위생학회가 준비한 제2탄 무료세미나 안내 대한치과위생학회가 준비한 제2탄 무료세미나 안내 불황을 초월하는 병원마케팅 ‘3R’ 전략 대한치과위생학회는 2009년 학회 회원을 위한 무료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제2탄으로 불황을 초월하는 병원마케팅 ‘3R’ 전략이란 제목으로 병원들이 “고객들과의 최초응대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라(Reply)”, 둘째, “소개환자관리에 대한 정책을 운영하라(Recommendation)”, 셋째, “위기탈출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라(Retraining)”라는 주제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하였으며, 병원마케팅 ‘3R’전략의 실행에 앞서 실천적인 입장과 사례 설명중심으로 진행하는 리뷰 세미나로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강의일시 n 2009년 5월9일 토요일 오후6시30분~9시30분.. 더보기
[병원마케팅교육] 리얼메디 병원마케팅슈퍼바이저 과정 3기 수강생 모집!!! 리얼메디에서는 병원마케팅,병원광고,병원홍보를 중점적하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병원슈퍼바이저 과정 3기 수강생 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부탁 드립니다. 병원마케팅슈퍼바이저과정3기 수강생 모집 병원마케팅 슈퍼바이저라 함은 병원의 마케팅관련 모든 업무를 기획, 주관, 관리, 감독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병원에서 사무장이라고 불리던 직업과 차별되는 것으로 병원업무 중 특히 병원의 서비스정신의 실천과 함께 병원수입의 극대화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병원마케팅의 이론과 실무를 모두 갖춘 감독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병원마케팅이 광고나 홍보가 아니며 아울러 의료기관이 고객, 즉 환자의 응대중심의 서비스마케팅으로 국한되어 있었다면 소위 병원마케팅 믹스 요소 중 의 7가지 요소를 병원경영전략의 .. 더보기
[병원마케팅] 불황도 초월하는 병원마케팅전략 ‘3R-환자응대,소개환자관리,교육’ 불황이란! 전세계가 불황이라는 아픈 시름을 토해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병원들이 불황에 대한 개념의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불황은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행동 변화를 요구하지만 실제로 많은 병원들은 대증적(對症的) 처세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올해 초 의협신문의 병원경영 설문조사의 통계를 보고 회의적인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필자는 이런 불황의 시대를 초월하고 불멸의 병원마케팅 전략(병원광고,병원홍보를 포함하는) 이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필자의 이런 고심은 지난 2009년 2월4일,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당시 세미나 주제를 지면으로 옮기면서 미처 못했던 일부의 내용까지 전달하고자 한다. 불황이란 한마디로 소비가 줄어드는 시대다. 이유가 어떻게 됐든 소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