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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세미나/리얼메디 세미나

한의원매출 월평균 3천 6백만원, 무엇이 매출의 크기를 결정지을까?

 

한의원매출 월평균 3천 6백만원,

 

무엇이 매출의 크기를 결정지을까?

 

(성장하는 한의원경영에 관하여)

 

 

 

 

 

 

 

 

 

 

 

 

한의원의 월평균 매출액은 3천 6백만원입니다.

 

여기서 평균은 말그대로 평균입니다.

 

여러 한의원매출을 합해서 수만큼 나눈것입니다.

 

소위 잘나가는 한의원그렇지 못한 한의원평균값입니다.

 

 

 

 

 

 

 

 

 

 

 

 

 

 

 

빅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2011년 대비 신규 한의원 개원은 -20.6%나 줄었습니다.

 

 

또한 복건보지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휴·폐업한 의료기관 중 25%가 한의원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선가 연매출 10억이상의 한의원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런 한의원들의 매출크기를 생각하면

 

"분명 월평균매출액이 2,000만원도 안되는 한의원이 많다"

 

는 결론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매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실력차이일까요?

 

 

실력이 많은 한의원은 반드시 매출이 클까요?

 

매출이 큰 한의원은 반드시 실력이 좋을까요?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작년 한방 의료기관 1곳당 평균 연간 진료비는

 

서울이 1억 2,900만원이데 비하여

 

전남은 2.3배나 되는 2억 9,200만원으로 나왔습니다.

 

낙도가 많은 전남 신안군의 한의원 한곳은

 

연 매출이 5억 7,100만원에 달했다고 했습니다.

 

 

 

 

 

 

 

 

조금전에 언급했듯이 평균매출의 크기가 실력과 비례한다면

 

실력좋은 의사들이 대부분 시골로 외지로 이동을 한것일까요?

 

아니면 전남 신안에 있는 한의원이 마케팅을 잘했던 것일까요?

 

 

 

 

 

 

 

 

여기서 환자와 한의원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보건의를 하다가 그 마을에 그대로 오픈해서

 

보건의를 찾던 환자들을 그대로 병원고객으로 만드는 병원들도 있습니다.

 

잘되는 한의원들의 공통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고객이 계속 오고싶게 만드는 한의원

 

직원들이 계속 남아서 일하고 싶어하는 한의원

 

 

크게 이 2가지로 볼수있다.

 

 

 

 

 

 

고객이 계속 오고싶게 만드는 한의원

 

신규환자유입률을 높이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존고객을 계속 유지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직원관리가 우선되어야한다.

 

채용과 교육부터 인세티브 문제까지.

 

 

 

 

 

 

환자관리와 직원관리는 결국 매출관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환자 / 직원 / 매출 관리

 

한의원경영전략핵심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며

적용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