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리얼메디 보도자료

[언론보도] 불황속에서도 성장하는 한의원의 공통점

최근 3년간 휴·폐업 의료기관이 1만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10,056곳의 병원이 휴·폐업을 했다. 그중 가장 많이 휴·폐업한 곳은 한의원으로 총 2,397곳이 문을 닫았다.



 2016년 한의원경영의 불황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불경기로 인해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마케팅 활동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늘어나기만 하는 병원광고 마케팅 비용에 비해 신규 환자유입률과 성과는 미비하기만 하다. 본 병원이 잘되려면 외부 광고홍보뿐만 아니라 내부경영의 올바른 관리를 통한 성장이 이루어 져야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불황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의원은 있다. 병원마케팅 전문 기업 리얼메디는 ‘불황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의원의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경영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기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병원과 한의원컨설팅 18년 현장 경험 속에서 나온 현실적인 자료를 접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병원 성장과 내부경영의 솔루션이 필요한 경영실무진들에게 필요한 경영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강사로는 '우리 병원 좀 살려주세요.'의 저자이자 병원컨설팅 18년 경력의 전문가 리얼메디 이창호 대표가 참여한다. 이창호 대표는 "외부 광고홍보활동 투자에 비해 초진고객의 비율이나 재내원의 비율이 미약하다면 마케팅보다는 내부 경영에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영전략에 관한 세미나는 오는 10월 23일 대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5개 도시(대전, 부산, 대구, 창원,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기타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얼메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얼메디는 옐로모바일 소속 옐로오투오 헬스케어사업부에서 병원마케팅 컨설팅팀으로서 600여개의 병의원과의 업무계약추진과 병원컨설팅의 18년 노하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