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케팅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4가지 실수!

 

 

병원마케팅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4가지 실수

 

 

한달 평균 250여곳의 병·의원이 문을 닫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2015년 한해동안 폐업한 의료기관의 숫자는 무려 3000여곳!

더 충격적인 사실은 주요 사유가 경영난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입지만 좋더라도 환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동네의원들도 너나할 것 없이

병원 홈페이지를 만들며 병원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가며 발전할 수 있지만

지금은 실수없는 병원마케팅이 필요한 시점!

 

 

 

그렇다면 병원마케팅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4가지 실수는 무엇일까요?

 

 

 

 

 

 

첫째, 잠재고객생성을 위한 마케팅전략없는 투자

 

쉽게 말해 강력한 컨텐츠의 부재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병원광고는 신규환자를 유입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잊은채로 병원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 홈페이지는 제 역할, 신규환자의 높은 유입을

못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하게 ROI가 낮게 됩니다.

 

 

 

 

 

두번째, 지난친 DB획득에 목적성

DB획득에만 목적을 두다보니 우리병원에 대한 잠재고객이 아닌

관심 없는 고객의 DB까지 얻게되고 맙니다.

또한 이런 경우 보통 이벤트성 병원마케팅을 계속 진행하다보니

병원고객들에게 이벤트성 병원이라는 이미지만 남길 수 있습니다.

 

 

 

 

세번째, 공유없는 병원마케팅

일련의 마케팅 방향은 중요합니다.  가끔 병원마케팅 의도만 설명한채로

끝내는 병원마케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공유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병원안의 모든 사람들이 아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DB 세분화 기준의 부재

 

쉽게말해, DB세분화 = 고객맞춤화컨텐츠 입니다.

세분화 없는 병원마케팅은 관심없는 고객들에게

병원이미지를 깎아 내리는 스팸하나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은

병원의 가치 = 고객의 관심 이렇게 동일해야 합니다.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매력적인 컨텐츠를 제외한 모든 것들은

스팸과 다를 봐가 없습니다.

 

 

 

지금은 실수없는 병원마케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대로된 병원마케팅 전략을 세워 활용하여

우리 병원마케팅효율을 높여 원하는 목표를 쉽게 달성하길 바랍니다.

 

 

 

 

 

우리병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바로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