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케팅 하드웨어 마케팅

안녕하세요. 리얼메디입니다.

지난 병원마케팅의 내용 중 환자가 접하는 마케팅의 종류에서 

하드웨어 마케팅, 소프트웨어 마케팅, 휴먼웨어 마케팅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드웨어 마케팅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하드웨어 마케팅을 병원입지, 인테리어, 의료장비의 

세 가지 항목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병원경영에 마케팅을 배제하고 입지만 따로 생각할 수는 없지만 

만약 마케팅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입지의 좋고 나쁨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유동인구의 동선분석은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요소입니다.

또한, 현대에는 급여 진료를 중심으로 하는 개인의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판 때문에 환자가 병원에 들어오는 시대는 아니지만, 

어찌 되었든 간판 또한 하나의 광고판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병원의 입지에 따라서 간판의 기여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각 인테리어 업체가 가지고 있는 주된 컨셉과 소재 성향입니다. 

우리 병원에 맞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던 

경험이 있는 업체를 찾아보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진료해야 할 방향과 타겟의 분석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가지고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계약을 할 경우에는 가장 잦은 분쟁이 되는 시공 후의 애프터서비스(A/S)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의료장비에 대한 설계보다는 

의료장비를 어떻게 고객에게 설명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장비의 우수함을 판별하기에는 환자의 의료적인 지식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병원의 장비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어떤 장비들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상관성이 있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장비의 안정성과 시술 방법을 환자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와 연관되게 

설명해야 그 장비가 환자에게 가치있는 장비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의료기관에 대해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요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몇 가지 항목을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로 혹은 정말 편리하게, 편안하게 

설계된 하드웨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리얼메디가 성공적인 하드웨어 마케팅 전략을 함께 수립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병원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리얼메디의 17년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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