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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케팅

병원마케팅 소프트웨어 마케팅




안녕하세요. 리얼메디입니다. 




지난 병원마케팅 항목에서 환자가 접하는 마케팅의 종류인 

하드웨어 마케팅, 소프트웨어 마케팅, 휴먼웨어 마케팅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던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소프트웨어 마케팅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병원마케팅의 활동 중 소프트웨어 마케팅은 크게 

광고, 홍보, 프로모션, 제휴 분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광고의 주요 매체로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이 있지만 

의료광고법에서는 TV와 라디오는 광고할 수 없는 매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TV나 라디오 방송에 의사나 병원이 보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공익적인 목적에 부합돼서 출연되는 것으로, 만약 방송 내용이 

의료광고법의 상위법인 의료법에 저촉되는 내용이 있다면 비록 홍보적인 

차원이었다고 하더라도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를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병원마케팅의 활동 중 의료법과 의료광고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병원마케팅 기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난 후에는 의료법의 저촉유무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광고와 홍보를 비교하자면 

광고는 일체의 유료형태에 의한 아이디어이지만 

홍보는 일정한 광고료를 내지 않으며 주체가 분명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공익광고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홍보는 광고주 입장에서는 

무료로 특징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마케팅 수단입니다. 







광고와 홍보라는 개념은 인터넷 문화가 확대되는 시점과 함께 

그 영역이 포괄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통합적인 마케팅 관리 영역으로 광고와 홍보도 함께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MPR(Marketing Public Relations)이 이런 현상을 대변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마케팅 활동은 MPR(=마케팅 PR) 입니다. 

병원의 광고는 대가를 지불하지만 공공의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만큼 그것이 유형의 자산이든 무형의 자산이든 

소기의 목표를 성취해야 하는 것이 병원마케팅 활동의 목적이 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마케팅은 직접적인 병원 경영 수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의 모든 범주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케팅활동은 직접적인 병원수입과 관련이 있으므로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리얼메디가 성공적인 병원의 소프트웨어 마케팅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병원이 성공적으로, 전문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리얼메디의 17년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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