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병원마케팅

병원마케팅 파레토 법칙에 얽매이지 마라





안녕하세요. 리얼메디입니다. 



여러분, 파레토 법칙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파레토법칙(Pareto's Law) '80:20 법칙'과 같은 말로, 

상위 20% 사람들이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거나 

상위 20% 고객이 매출의 80%를 창출한다던가 하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80과 20은 숫자 자체를 반드시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전체 성과의 대부분(80)이 몇 가지 소수의 요소(20)에 의존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은 '파레토 법칙에 얽매이지 말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병원에서 매출 중심으로 VIP 고객을 설정해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극단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대형병원에서는 암 치료 환자들이 아마 VIP 고객이 될 것입니다.

즉, 매출 중심으로 파레토 법칙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이전의 병원마케팅 포스팅에서 병원의 VIP 고객은 소개를 많이 해주는 

고객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입소문을 잘 내주고 

소개를 많이 해주는 고객들만 VIP 고객으로 관리하고 대접해야 할까요?



대답은 NO 입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병원들이 

고객관계경영(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에 

대한 개념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을 어떻게 분류하고 관리해야 할까요?


우리 병원을 추천할 의사가 있는 고객을 많이 확보하면 

할수록 병원은 승승장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우리 병원을 추천해줄 수 있는 고객의 리스트를 확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그 수가 늘어나면 다시 더욱 더 로열티(Royalty)를 

높여가는 우리 병원만의 특별한 고객관리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고객의 관리를 위해서도 당연히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우리 병원을 계속해서 추천할 

의향이 있는 고객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위한 

섬세한 고객 관리 솔루션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처음부터 80대 20에 얽매여 20%에 집착하다 보면 

억지 고객군을 만들어 관리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충성고객을 만들기 위한 병원의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지속적으로 충성도 있는 고객에 대한 개념 정립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작지만 뚜렷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성공하는 병원마케팅, 

리얼메디가 함께하겠습니다.








리얼메디는 병원마케팅만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PC버전

모바일버전